중국유학으로 북경에 온 지 벌써 약 1년 정도 되어간다. 저번 학기 보다는 한자들을 많이 알아볼 수 있고, 아직 익숙해지지는 않았지만 중국인들의 말을 조금씩 알아들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얼와이에 온 지 1년 정도가 되었다고 풍경이 조금씩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아직 많은 시간이 있으니 점점 익숙해 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