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대학 이과실험반에 합격한 오계령입니다.

친애하는 학우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19학번 원배 학원의 오계령입니다.
우선, 북경대학교에 합격하는 것이 결코 간단한 일은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11월 중순에 학원에 왔고, 다섯 달을 꾸준히 버티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저는 영어의 어려움에 자신감을 상실하기도 했었고, 수학 성적이 떨어지면서 공포감에 휩싸이기도 했었으나 중국에서 12년의 노력을 져버릴 수 없었고, 가족과 선생님, 그리고 학우분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기에 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매일 영어 단어를 꾸준히 외웠으며, 따로 연습문제집을 마련해 풀기도 했습니다.
수학 숙제는 제때 마치고, 매일 오답노트를 정리했으며 유형 정리도 했습니다.

선생님들께서도 시간을 내서 저에게 설명을 해주시고, 끊임없이 원리를 설명해주시고, 쉽게 풀 수 있는 스킬을 정리해주시는 등 최선을 다해 저를 도와주셨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말처럼, 저희들의 노력이 빛을 발했습니다.
후배님들, 어떠한 고난과 역경을 맞이하시더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뒤에는 항상 부모님이 계시며, 주변에는 선생님과 친구들이 있습니다. 모든 이들이 여러분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으니 절대 낙담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