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을 가면 그리워질 친구들을 만나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다 보니 어느새 출국일이 다가왔습니다. 7시 출발 9시 50분 도착 비행기였는데 7시 10분에 출발하고 9시 30분에 도착했습니다. 한재차이나 관계자분과 만나는 장소가 T3이었기 때문에 T2에 내리는 저는 늦을까 봐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